25년 동안 운전을 하느라 햇빛에 노출된 왼쪽 얼굴만 주름이 많아졌다고 한다.
이에 대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‘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말미암은 급격한 노화의 결과’라고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.
출처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213&aid=0000215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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